[NO.079] 부산에 절대 갈 거야 (3) : 그냥 모든 게 다

[NO.078] 부산에 절대 갈 거야 (2)

[NO.077] 부산에 절대 갈 거야 (1)

[NO.076] 명절엔 명절 같은 : 엄마랑 본 영화

[NO.075] 어설프지만, 귀여운

[NO.074] 불같은 수면 내시경 후기

[NO.073] '함께'라는 마음 속의 가훈 현판

[NO.072] 오염수가 방류되었습니다.

[NO.071] 좋은 발견  (영화 <동주>)

[NO.070] 또 봐, 내 인생의 특별 출연자들아

[NO.069] 잘 쌓은 아파트 한 채 <콘크리트 유토피아>

[NO.068] 계속해서 지금까지 그래왔듯 제멋대로

[공지]이번주 원데이원무비는 쉽니다 (개봉작 정보 동봉)

[NO.067] 에이스는 아니었지만 든든한

[NO.066] <여기는 아미코>를 기다리며

[NO.065] 아기 평론가의 반성문 (엔니오 선생님께)

[NO.064] 믿기 어려운 현실 on fire

[NO.063] 수많은 원소들의 결합으로

[NO.062] 몸을 벌집으로 만드는 영화

[NO.061] 시원한 우정 한 모금

[NO.060]  그냥 그대로 두면 안 돼?

[NO.059] 사랑 챙겨 가세요

[NO.058] 나의 리메이크된 빌런들에게

[NO.057] <미확인>을 본 젊은 비평가

[NO.055] 가장 좋아하는 장소에 서서

[NO.054] 나의 거울을 지키는 방법

[NO.053] A급 의뢰 : 7만 9천원의 죽음

[NO.052] 꾸준한 단속 : 다시 보겠습니다!

[NO.051] 한국 영화의 위기와 철홍의 선택

[NO.050] 평범하게 좀 걷지 않을래?

[NO.048] 먹을 만큼 먹어도 토해내기 힘든 솔직함

[NO.047] 비인기 종목의 안설움

[NO.046] 애프터, 기회를 드릴게요.

[NO.045] 기이하지만 눈물나게 아름다운 길

[NO.044] <sLAm sLAm Land>

[NO.043] 미래 주인공을 위한 더 큰 박수

[NO.042] 올해의 뉴스레터 신인상 수상 소감

[NO.041]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기 위해, 끝내야 하는 것(2)

[NO.040]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기 위해, 끝내야 하는 것(1)

[NO.039] 사랑을 먹는 사람 :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를 결정한다

[NO.038] 산책이란, 좋은 것이다

[NO.037] 자신의 사이즈를 안다는 것

[NO.036] 힘들 때 요리하는 사람과 마라탕 먹는 사람

[NO.035] 2022년 10월 30일, 이후

[NO.034] 성의를 봐서 한 번 받아들여 보겠습니다.

[NO.033] 빨간 영화제, 회색 영화제

[NO.032] 영화제 와서 일하는 것도 아니고 노는 것도 아닌 (2)

[NO.031] 영화제 와서 일하는 것도 아니고 노는 것도 아닌 (1)

[NO.030] 인피니티 스톤 혹은 크립토나이트

[NO.029] 등장 있는 임팩트

[단독] 고백할 게 하나 있습니다. 사실 제 이름은 김철홍이..

[NO.028] 철홍이 아니라 홍철이었다면

<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>를 보고.

[NO.027] 너 정말 나쁘다. 진짜 너무 나쁘다.

[NO.026] 영화 평론가들이랑 깐쇼새우 먹은 썰

[NO.025] 워케이션 가야 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

[NO.024] 그런 친구 아녜요. 좋은 점도 있어요

[NO.023] '다시 한번'이라는 희망 <우연과 상상>

[NO.022] 꼭 판사가 돼야만 하겠어?

[NO.020] 개망신 당하고 극복하는 법

[NO.020] 그냥 잘 모르겠다고 말해버리기

[NO.019] 피드백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

[NO.018] <헤어질 결심> 주간 : 부사와 형용사

[NO.017] not today, today

[NO.016] 코치가 필요해

[NO.015] 포기의 포기 : <나의 해방일지> 후기

[NO.014] 비겁한 변명 : 날 쏘지 마라

[NO.013]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철홍(2)

[NO.012]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철홍 (1)

[NO.011] 다음 챕터 화이팅

[NO.010] 끝까지 읽어주세요.

[NO.009] 인터뷰의 추억 : 전주 그리고 파주

[NO.003] 하기 싫은 거 하지 않는 용기

[NO. 002] 사일런스 얼롱 : 기적 같은 적막

[NO.001] 주인공은 아무나 하나

[NO. 008] 칭찬 두려워하기

[NO.007] 아씨오, 히스토리! (1)

[NO.006] 옷 사러 갑니다

[NO.005] 도박을 즐기는 영화평론가

[NO.004]  사적 욕구를 채우는 영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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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평론가 김철홍이 보내는 영화 글 한 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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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재자 : 김철홍 영화평론가
연재 소개글 : https://blog.naver.com/hanwukim/2226591152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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